송중기 송혜교 근황





송중기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지난달 6월 26일 이혼조정신청을 한 그날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연극관람을 했는데요. 그날의 사진이 대만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진에는 배우 김태리와 진선규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 밝은 얼굴로 손가락 V포즈를 하고 있는 송중기의 모습이 밝아보입니다.







한편 송혜교 역시 지난 6일 중국에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행사에 참석하여 송혜교 근황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혼의 상처가 커서 살이 5kg이나 빠졌다고 알려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송혜교는 더욱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씬한 몸매로 보입니다.




행사에서 송혜교는 웃음을 띄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중국 팬들은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께요" 라는 플랜카드를 들며 송혜교를 응원했다고 합니다.






최근 송중기는 탈모사진이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심적으로 힘들었으면 탈모가 왔을까하며 걱정했는데요. 

동료 배우들과 연극 관람 후 찍은 사진을 보니 그래도 밝은 모습이라 다행스럽습니다.







2017년 10월에 결혼 후 22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송중기 송혜교. 두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라 근황도 행사도 모두 화제입니다. 예전처럼 TV, 영화, CF 등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처는 곧 아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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