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득남 출산근황 속도위반

이필모 서수연 득남 출산근황 속도위반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득남했다고 합니다. 이필모는 8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 그램에 아들의 탄생 소식을 알렸는데요. 무려 13시간의 진통 끝에 오잉이(태명)가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날은 14일 이지만 득남소식은 20일에 알려졌네요.

이필모는 주변에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이로 잘 키우겠다며 감사인사를 함께 전했는데요.

많은 네티즌들은 득남 소식을 축해했고 이필모는 사진속에서 아들을 보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 연예의 맛에서 만나 열애를 인정, 초고속 결혼 소식으로 화제였는데요. 빠른 결혼에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두사람은 속도위반은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2월에 결혼한 이들이 6월에 서수연이 임신 6개월임이 알려지며 속도 위반이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필모는 올해 1974년생으로 46살입니다. 아내 서수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2살인데요. 이필모의 나이가 있어서 빠른 임신과 출산이 급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서수연 역시 SNS에 아기 사진을 올리며 '이오잉',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신생아 아기의 발사진이 무척 귀엽네요. 산모 서수연은 건겅하다고 합니다.

이필모는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 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하지만 아내 서수연을 만나고 아들까지 얻을 수 있었던 예능 연예의 맛이 인생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습니다. 아내 서수연은 이필모와 연예의 맛에 출연하면서 이필모와 인연이 되자 서수연 집안, 학벌, 가방 등 모든 것들이 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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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분 사이에 자녀도 있으니 예쁘게 아이 키우면서 행복한 기쁨을 느끼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