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김우빈 결혼설 나이차이

 

 

신민아 김우빈 결혼설 나이차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열애중인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 두 사람은 지오다노 광고에 함께 출연한 인연을 친분으로 이어오다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시작했는데요. 열애 2개월 만에 열애를 인정하여 연예계 공식 장수 커플로 현재 까지도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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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와 김우빈은 연애 초 열애사실을 들키지 않기위해 보안에 신경썼다고 하는데요. 김우빈이 차 2대를 번갈아 가며 데이트에 사용했고 생일 때에는 밤 늦게 만나 잠깐 얼굴만 보기도 했다고 합니다.

 

 

 

 

 

2015년 당시에 톱스타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두 사람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김우빈은 보좌관2에 촬영중인 신민아를 위해 커피차를 보내며 "특히 신민아님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라는 달달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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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사실 본명이 양민아 입니다. 1984년 4월 5일 생으로 올해나이 36살이며 중2때 잡지모델로 데뷔했습니다. 키는168cm에 47kg으로 작고 예쁜 얼굴로 유명합니다.

 

 

 

 

김우빈은 1989년 7월 16일 생으로 올해 31살 입니다. 김우빈도 본명이 있는데 본명은 김현중이라고 합니다. 2011년에 KBS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했으며 모델과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나이차이는 5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합니다.

 

 

 

 

 

김우빈은 2017년에 비인두암 판정을 받아 약물과 방사선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신민아는 그런 김우빈과 함께하기 위해 김우빈 집에서 10분거리에 살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우빈을 진짜 사랑하니까 그 옆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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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아마 김우빈을 더 챙겨주기 위해 환경을 만든 것이 아니냐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실제 김우빈의 병원치료에 신민아가 함께 동행한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김우빈은 군대를 가지 않은 미필이었는데 2018년 징병검사에서 비인두암으로 6급 판정을 받아 정식적으로 병역면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은 측근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이 임박한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김우빈의 건강회복이 좀더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두 사람의 결혼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두 측견의 의견이라고 합니다.

 

 

 

 

 

한편 김우빈은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최대한 컨디션을 좋게 만들고자 노력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복귀작을 고르고 있다고 하네요.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의 만남과 변함없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