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득녀

 

 뮤지컬 배우이자 탤런트 김산호가 결혼 5년만에 첫 득녀를 하며 자신의 SNS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산호는 SNS 인스타그램에 "다로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정말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에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말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와이프도 건강하고,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요.

 

 

 

 김산호는 딸을 안고있는 사진을 올리며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고 합니다. 김산호는 1981년 2월 12일 생으로 올해 40살입니다. 한국예술원 연기뮤지컬과를 나왔고 2005년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에 동갑인 일반인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했으며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여름아 부탁해' 등 다수의 드라마에도 출연했습니다.

 

 

 김산호님의 득녀 축하드리며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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