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전역 여자 친구

가수 조권이 군대 전역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권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24일 "화랑! 신고합니다! 군악대 병장 조권은 2020년 3월 24일 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는데요.

조권은 지난 2018년 8 월 6일 11 시단으로 입대했습니다.

조권은 11사단 군악대에서 복무를 했는데요. 

조권은 코로나 사태로 말년 휴가를 나온 뒤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에서 바이러스가 군에 퍼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국방부의 지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권은 SNS에 전역 소식을 전하며 팬들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인증했는데요.

"훈련소 인터넷 편지부터 손편지까지 그동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할게요"라며 팬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한편 조권은 그동안 열애설이 크게 없었던 연예인인데요.

평소 여자 친구들이 많았던 조권은 휴가 중에도 여자 친구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M.net '엠넷 스캔들'에서 일반인 여성과 실제 7일간 데이트 후 여자 친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 내용은 방송 콘셉트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권은 곧 많은 방송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본업으로 돌아갈 것을 미리 예고한 조권.

무지갯빛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권 전역 소식과 여자 친구 관계를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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