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공급 한서희 집안 비키니 몸매

비아이 마약 한서희 집안 비키니 몸매

 

 

ICON 리더 비아이의 마약 카톡내용으로 엊그제 연예계 핫 이슈였는데요. 카톡내용에서 공급책이었던 A가 과거 가수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졌습니다. 

 

 

양현석 한서희 협박 이승훈 비밀톡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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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2016년 빅뱅의 리더 탑의 연인으로 탑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유죄판결(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선고받고 집행유예 상태입니다. 사실 한서희는 YG 연습생은 아니었는데 탑이 한서희의 사진을 보고 탑이 연락을 해서 2016년 부터 2017년 까지 교제했다고 하는데요. 탑과 한서희는 8살 차이 입니다.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게 2016년 부터였고 비아이와 나눈 대화도 2016년 이었습니다.  경찰에서 한서희는 비아이에게 LSD를 전달했다고 했지만 이후 입장을 바꾸어 약을 구해준 적은 없다고 진술을 번복하여 비아이는 경찰서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왜 경찰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의문점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비아이 카톡공개 마약 구매의혹 LSD 뭐길래

비아이 카톡공개 마약 구매의혹 LSD 뭐길래

 

 

하지만 현재 비아이는 직접 아이콘 탈퇴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비아이는 마약 투약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비아이의 입장입니다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마약)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해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립니다. 비아이(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고 입장을 냈습니다.

 

 

 

 

한서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 입니다. 과거 MBC 위대한탄생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고 젤리피쉬와 플레디스 등에서 연습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패션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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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집안이 여주의 금수저라는 루머가 있는데요. 네티즌 수사대에 따르면 SNS에서 그녀가 할아버지는 학교재단 이사장이고 어머니가 교장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혼자 산다는 집 거실 창 뒤로 한강이 보였는데 이 집이 성수동 38평형의 약 16억 정도의 아파트, 차는 E클래스 쿠페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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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 탑과의 대마초 흡연에 대해 탑이 대마초를 권했다고 말했는데요. 한서희는 탑에게 강제로 대마를 권한적이 없으며 전자 담배도차도 본인 것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 이 사건은 판결이 났지만 이후 한서희의 말과 행동은 이슈를 불러옵니다.

 

한서희는 SNS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입은 사진과 함께 "생각할수록 이상해 남자 여자 다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여자들이 가슴에 지방이 있다는 것만으로 숨기고 살아야 한다는게 진짜 요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는데요. 자주 SNS 비키니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리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유아인, 강민혁 등 다수의 연예인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으며 본인이 관종이라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한서희가 계속 이슈가 되는건 그녀의 행동과 말 그리고 외모 때문인데요. 솔직히 얼굴이 아깝다고 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렌스젠더를 비하하거나 남성혐오, 외모비하를 하며 2017년 올해의 비호감 인물 3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집안도 좋고 인물도 좋은데 인성이 한마디로 모든것을 다 말아먹네요. 이제야 공개된 비아이와 한서희의 카톡내용으로 참 시끄럽습니다. 금방 잊혀지는 사건이 되겠지만 앞으로 젊은 두 사람이 마약은 생각하지 말고 본인들의 길을 멋지게 걸어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