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정유미 하차 케세라세라 뜻은?





에릭과 정유미가 2007년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리메이크 출연을 고사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사실 처음에는 출연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결국 하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이 다시 케세라세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소식에 "인생드라마 였다며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 설레인다" 라며 흥분된 모습이었는데 두 사람의 하차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케세라세라 드라마는 MBC에서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17부작으로 방영된 드라마로 당시 신인이었던 에릭과 정유미가 주연으로 만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었습니다. 에릭과 정유미 뿐만아니라 이규한, 윤지혜, 금보라 등이 함께 출연했는데요.




13년이 지나서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는 에릭과 정유미를 기대했는데 두 소속사는 스케줄 문제로 촬영을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케세라세라의 뜻은 '될 대로 되라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의 라틴어라고 하는데요. 노래 가사에도 등장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한편 정유미와 에릭은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막강 케미로 많은 팬들로 부터 사랑을 받았는데 케세라세라 하차소식이 안타깝습니다.  케세라케사라 측은 남자배우로 신인배우를 물망에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캐스팅이 완료되면 촬영을 시작하여 내년 상반기에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데요. 에릭과 정유미의 케미를 다시 볼 수 있나 했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 후 2003년 연기를 시작, 이후 아이돌과 배우 생활을 함께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대표 아이돌 배우입니다. 2017년 7월 배우 나혜미와 결혼하였습니다.


정유미는 2002년 단편영화 '사이에 두고'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2017년 윤식당에 출연하여 윰블리 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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