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김수현 특별출연 이유





지난 7월 1일 전역한 배우 김수현이 현재 방영중인 호텔 델루나에 특별출연 한다고 합니다. 호텔델루나는 아이유와 여진구 주연의 드라마로 호텔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인데요.


토,일 드라마로 총 16부작으로 제작되는 호텔델루나는 현재 15회와 16회의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수현은 이미 호텔델루나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져있는데요. 김수현의 역할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텔델루나 특별출연은 김수현이 군 전역 후 무려 4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있는데요. 김수현이 호텔델루나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호텔델루나의 연출인 오충환 감독과 아이유, 여진구와의 인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김수현은 지난 7월에는 호텔델루나 촬영현장에 방문하여 커피차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김수현과 아이유, 여진구는 매우 친해보이는데요.






김수현은 먼저 SBS 별에서 온 그대 연출한 오충환 감독과의 인연, 아이유와는 KBS드라마 드림하이와 프로듀사, 여진구와는 MBC드라마 해를 품은 달, 자이언트 출연으로 인연을 맺은 것인데요.


김수현은 전역 이 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배우 김수현은 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입니다. 현재 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으로 재학중입니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조연, 단연 등을 맡으며 연기를 이어왔는데요.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졌고 SBS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도민준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특히 중국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이아유와 함께 출연한 프로듀사를 통해 KBS 연기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수현이 어떤 역할로 호텔델루나에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8월 31일에 15회, 9월 1일에 16회를 끝으로 호텔델루나는 막을 내립니다. 김수현의 군 전역 후 정식 복귀작은 아니지만 어쨋든 4년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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