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기부 소지섭 이민호 아이유 3억

다니엘헤니 기부 소지섭 이민호 아이유 3억

 

 코로나 19의 대한민국 확산에 미국계 한국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약 3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는 현제 체코에서 드라마 촬영 중이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의 코로나 19 피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고 하는데요.

 

 

 

 

다니엘 헤니가 배우로 활동하는 건강기능식품회사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에 현금 1억과 2억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평소 다니엘 헤니는 기부를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지난해에는 강원 산불 화재 복구를 위해 기부금을 기탁하는 둥 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니엘 헤니의 기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코로나 19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는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정기적으로 여러 단체들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소지섭 역시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써달라며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소지섭의 기부금은 의료진을 위한 방호물품 및 생필품 지원과 면역 취약계층 그리고 저소득 가정의 생필품과 생계지원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소지섭은 과거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해 5,000원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기부로 선행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오 역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이민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NGO 굿네이버스,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 더 칠드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8개 곳에 기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이유 역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돈을 기부했는데요.

 

 

대한의사협회에 1억원 규모의 의료용 방호복 3000벌을 기증했고, 국제구호개발 비 정비기구(NGO) 굿네이버스에는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서울 서초구와 경기 과천시에 각각 3,000만 원을 양평군에는 2,000만 원을 추가로 기부했습니다. 또 아이유는 영아 등 취약계층 보호시설과 장애인 복지관 등에 모두 5000만원의 지원금을 보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 큰 기부를 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