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경고 사칭 내용(+캡쳐)

러블리즈 경고 사칭 내용(+캡쳐)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를 사칭한 사례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메신터 단톡방에 러블리즈 멤버임을 자처하며 팬들과 소통한 사건에서 실제 멈버는 본인이 아니며 사진은 모두 도용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주의사항을 함께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러블리즈의 멤버들은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공식 채널을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공식 채널 이외의 소통은 없다는 것인데요.

러블리즈 멤버를 자처한 사칭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소속사는 이 점을 강조 했습니다.

러블리즈는 8인조 걸그룹으로 2014년 11월에 데뷔했습니다.

멤버는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이며 8명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그룹입니다.

러블리즈는 발라드와 댄스곡을 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러블리즈를 사칭하는 사례가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 할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법적 고치까지 취할 수 있다고 알렸는데요.

아직은 피해자가 없지만 향후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에서 팬들 역시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러블리즈 소속사 경고내용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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