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작사참여 트와이스 컴백일

JYP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가 6월 1일 새 미니9집 모어 앤 모어(More & More)로 컴백한다고 합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트와이스의 컴백소식을 알리며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와 편곡에 참여했다고 전했는데요. 박진영은 그동안 트와이스의 왓 이즈 러브, 시그널, 필 스페셜 등 많은 곡을 만든바 있습니다.

이번 트와이스 미니 9집에는 영국 출신 작곡가 엠넥을 비롯하여 자라 라슨, 줄리아 마이클스, 저스틴 트랜터 등이 타이틀 곡 작곡과 편곡에 힘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타이틀 곡 모어 앤드 모어는 사랑의 설레임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서로가 서로를 더 원하게 되는 감정을 담은 댄스곡으로 트렌디한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트와이스가 또 어떤 화려하고 신선한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은 6월 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트와이스 미니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된다고 합니다. 그중 메이크 미 고(MAKE ME GO)는 나연이 단독으로 작사했고 스위츠 서머 데이(SWEET SUMMER DAY)는 정연과 채영이 각각 작사와 랩 메이킹을 맞아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참여가 돋보인다고 합니다.

박진영은 타이틀곡 모어 앤 모어에 작사와 편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떤 곡이 탄생했을지 장말 기대가 됩니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의 컴백과 함께 앨범 판매량이 올라가 주가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합니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지난 11일부터 예약 판매를 받고 있습니다. 가요계 흥행 보증 수표인 트와이스의 컴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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